마지막 꽃이 피어나니
1화, 2화는
고개 숙이고 떠날 준비를 하네요.
1경 5화의 모습을 보고 싶은
사나운 욕심부렸는데
조금은
아쉬운 마음입니다.
우리네 삶도
5대가 함께 하기는
쉽지 않을 터~
무게가 버거운 줄기를 위해
머물던 자리에서 선뜻 떠나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무늬 아마릴리스 ~ 미세스 가필드 꽃 피우다. (tistory.com)
무늬 아마릴리스 ~ 미세스 가필드 꽃 피우다.
따스한 봄날에 이웃에서 나눔으로 아낙의 뜨락으로 온 아이~ 처음 닿은 인연으로 차츰 알아가는 사이가 되어 잘 적응하기를 염원하며 고운 눈길을 건넸지요. 어느 날~ 혀를 빼꼼히 내밀듯 꽃봉
minenehouse.tistory.com
'인연의 숲 > 숲林'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 여기 있어요 ~ 카랑코에 빨강이. (22) | 2024.02.27 |
|---|---|
| 그 후로도 지금까지 ~ 보라 삭소롬. (4) | 2024.01.11 |
| 언제나 내 곁에 ~ 반려식물 초록이들. (1) | 2023.12.04 |
| 아직은 가을이라네요. ~ 가을꽃 국화. (1) | 2023.12.01 |
| 무늬 아마릴리스 ~ 미세스 가필드 꽃 피우다. (0) | 202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