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의 행복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날 속에 하루하루가 버겁기만 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기를~ 신축년 설날에도 함께 하는 대전 기품 선명숙 떡 명인의 고운 마음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둥글둥글 대전 기품의 선명숙 떡 명인의 마음입니다. 시댁 조카 결혼식이 빛고을에서 있다시며 오시는 길에 손수 건네주신 고운 마음입니다. 드리는 것도 없이 받기만 하는 인연으로 12년에서 오늘까지이네요. 곱게 접어 묶은 매듭에 마음 하는 오늘입니다. 부처님의 탄생에서 열반까지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르까지 발자취를 따르는 길에 함께 했던 인연으로 같은 가르침 받들고 걸어가며 모두의 행복과 더불어 늘~ 함께 일 수 있는 밝고 맑은 소중한 존재이기를 염원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선생니~임...

대전 기품의 선명숙 명인께서 기품의 맛있는 떡 레시피 101 손으로 빚는 마음, 떡 출간하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보내셨습니다. 내용 중 가장 마음 하는 사진 한 장...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는 명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나네요. 12년도 인도 순례길에서 맺은 인연은 19년도 티베트 순례길로 이어졌지요. 선생님~ 곱디 고운 마음 담아 전하시느라 작고 곱던 손은 거칠어져만 가더라도 밝고 맑으신 미소만큼은 고이 간직하소서~!!!

설날이 다가오는 요즘~ 감사함을 기억하며 고마운 커다란 마음을 작은 표현으로 전하는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더불어 나누는 따쓰함은 대전 기품 선명숙 떡 명인의 마음입니다.

인연지기 선명숙 떡 명인께서 마음의 표현이라시며 보내주신 한가위 선물입니다. 고운 마음만큼이나 정성 가득한 포장으로 받는 기쁨을 배가시키는 선명숙 명인의 손길입니다. 떡은 손의 언어이자 마음의 꽃입니다. 떡을 드리는 것은 정갈하게 예를 갖춘 마음의 표현입니다. 우리 떡 연..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시길~ 요..!!! 대전 기품 선명숙님의 풍요로운 마음이 빛고을까지 물들입니다.

함박눈 난분분 흩날리는 날~ 대전 기품의 떡명인 선명숙님의 고운 마음이 날아왔습니다. mbn 알토란 113회 출연하시면서 소개하신 호박고지 팥시루떡도 맛보라시며 함께 보내셨네요. 더불어 함께하는 복된 설명절 되시길~요.. 정민 _()_

대전 기품 선명숙님의 마음이 고운햇살 가득 머금은 채 소슬바람 되어 빛고을로 날아왔습니다. 때가 되어 피어나는 난꽃은 그윽한 향으로 그리움을 대신합니다. 풍성하게 소유하기보다는 풍요롭게 존재하는 행복 가득하신 한가위 되시길~요

어제보다 오늘 작년보다 올해 더 더 더 ~.~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민 _()_ _()_ _()_

대전 기품의 떡 명인 선명숙님께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가위를 맞아 보내주셨습니다. 자줏빛 리본에 마음 하는 순간입니다. 교황님께서도 극찬하신 맛~ 고운 마음에서 전해지는 맛이죠.. 1년여를 뵙지 못한 채 시간은 흐르고 마주하는 손 글씨에 그리움은 아릿함으로 가슴 한 켠 자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