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첫 발걸음 ~ 광주 환벽당. 집순이의 일상이 계속되는 나날~ 초록이들 흙갈이, 분갈이로 집콕 2개월. 자동차 콧바람 쐬어줘야 하는데... 오늘, 내일~ 미루고 미룬 결과 '배터리 방전' 긴급출동으로 살려 내 룰루랄라~ 숙제하러 다녀왔어요. 늦어도 너~ 어무 늦게 첫 발걸음 한 곳~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된 광주 환벽당입니다. 2025.04.04.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5.04.09
벚꽃 눈 곱게 내려앉다 ~ 빛고을 운암지 무지개다리. 벚꽃 눈 곱게 내려앉다. 빛고을 중외공원 운암지 무지개다리입니다. 2025.04.04. 휴대폰으로 담다.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5.04.06
가을과 공존하는 겨울 숲 ~ 빛고을 소경.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가을과 공존하는 겨울 숲의 단풍과 낙엽이 아름답다. 비엔날레 호수공원 용봉습지에 담긴 아낙이 머무르는 곳... 예가입니다. 2024. 12. 02. 휴대폰으로 담다.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4.12.03
동이 틀 무렵 길을 나서 ~ 빛고을 소경. 충남 서천으로 발걸음 하려 예가에서 유스퀘어로 향하는 길~ 동이 틀 무렵 중외공원, 중외예술로에서 만난 아름다운 빛고을 소경입니다. 2024.11.17. 휴대폰으로 담다. 터미널 가는 길에 ~ 아름다운 빛고을 소경. 터미널 가는 길에 ~ 아름다운 빛고을 소경.일상에 생긴 변화에 적응하느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여섯 달 만에 길 위에 서다. 어둠이 채 가시기 전 논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러 집을 나서 터미널까지 1시간 남짓걸어가는 길~ minenehouse.tistory.com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4.11.18
터미널 가는 길에 ~ 아름다운 빛고을 소경. 일상에 생긴 변화에 적응하느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여섯 달 만에 길 위에 서다. 어둠이 채 가시기 전 논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러 집을 나서 터미널까지 1시간 남짓걸어가는 길~ 예가에서 바라본 아름답게 물든 동녘하늘, 광주천과 어우러진 무등산이 아름다운 빛고을 소경입니다. 2024.10.27. 휴대폰으로 담다.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4.10.28
유유자적 걸어 본다 ~ 광주호 호수생태공원.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는 나날~ 머리카락조차 무겁게 느껴져 담양에 가서 헤어컷 하고 고서에 가서 점심 먹고 광주호로 발걸음... 인적조차 없이 고요한 수변길을 유유자적 걸어봅니다. 광주호 호수생태공원입니다. 2024. 08. 08. 휴대폰으로 담다. 초록에 물들다 ~ 광주호 생태공원. (tistory.com) 초록에 물들다 ~ 광주호 생태공원.비바람이 잦아들고 짙어진 초록이 가득한 곳~ 빛고을 무등산 아래 광주호 생태공원입니다. 휴대폰 컷...minenehouse.tistory.com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4.08.10
매화향 흩날리는 산책길 ~ 중외공원. 그동안 멈추었던 걷기 운동.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홍매가 '어서 오라~' 손짓하고 비내림 예보가 있어 길을 나섰답니다. 매화향 흩날리는 산책길 빛고을 중외공원입니다. 2024.02.27 휴대폰에 담다.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4.03.03
곱고 정겨운 ~ 비엔날레 호수공원 갤러리. 예가에서 길 건너편 용봉습지 호수공원으로 가는 길~ 마지막 사진 왼쪽 차도 밑 일명 굴다리.. 라 하지요. 예쁘게 단장되어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 상쾌하게 하는 곱고 정겨운 비엔날레 호수공원 갤러리입니다.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3.11.22
밤사이 내린 첫눈 ~ 빛고을 중외공원 용봉습지. 내리던 빗물이 추워서 눈이 되어 내렸다. 지난밤사이 첫눈이 내린 빛고을 중외공원 용봉습지 예가에서 바라보다. 발길 따라서~/빛고을 광주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