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바람 쉬어가는 뜨락에 ~ 장미허브 가족.
1호 2호 3호 4호 5호 외목대에서 자꾸만 키가 작아진 1,2호. 1,2호 곁가지 3,4호. 다시 외목대를 꿈꾸는 5호.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 준 초록바람 쉬어가는 그 자리에 함께 하는 장미허브 가족입니다. 예전에는장미허브가 화단 가득 자리한 적도 있었지요. 창 밖에 비 내리고~ 화사한 발코니 뜨락. (tistory.com) 창 밖에 비 내리고~ 화사한 발코니 뜨락.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장맛비는 쏟아지더라도.. 뜨락 초록이들은~ 화단 가득 올망졸망 장미허브~ 싱그런 향으로 꿀꿀함을 달래도 보고.. 콜레우스의 화려한 색감에 시선이 머물러 눈을 맑힙니다minenehous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