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떨릴 때 떠나라 ~ 여행. 여행은 다른 문화를 접하며 낯선 세상에 가슴이 설레어도 보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나를 돌아보게 된다. 가끔 아주 가끔은 나의 뒷모습이 궁금할 때도 있었다. 이른 새벽 발리 해안가~ 카메라 손에 들고 새벽달에 마음 하며 다가가는 나를 모르는 이께서 휴대폰에 담으셨다며 보내주셨다. 뜻밖의 선물~!!! 감사해요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23
발리 하늘에 두둥실 ~ 오월 보름 새벽달. 어둠 속에 빛나던 달빛은 태양이 떠오름으로 자리를 내어준다.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지만 태양의 빛을 되비추는 달~ 하늘의 달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 누군가 있고 없음의 차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 인도네시아 발리 하늘에 두둥실 오월 보름 새벽달 月光이 담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21
어둠이 채 가시기 전 ~ 발리 안바야 리조트 둘레. 어둠이 채 가시기 전 머물던 곳~ 인도네시아 발리 인바야 리조트 둘레 해안가를 걸어봅니다. 나 홀로~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20
인도네시아 발리의 토속신앙.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집집마다 제단을 갖추고 나름의 신을 숭배하는 그들만의 토속신앙이 자리하고 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9
인도네시아 독립 기념탑. 1945. 08. 15 대한민국 해방일. 이틀 뒤 1945. 08. 17 인도네시아 해방일. 해방 기념 인도네시아 독립기념탑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8
바닷속 바위 위에 ~ 해상 타나롯 사원. 바닷속 바위 위에 세원진 해상 사원으로 석양이 아름다운 곳~ 인도네시아 발리 타나롯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7
빠삐용,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 ~ 울루와뚜 절벽 사원. 아름다운 하늘 아래 펼쳐진 인도양의 수평선~ 부서지는 파도 소리의 어우러짐이 좋다. 발리에서 생긴 일~ 빠삐용 촬영지로 알려진 흰두 성자의 명상장소 인도네시아 발리 울루와뚜 절벽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6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 흰두의 총본산 브사키 사원. 도착하니 비 내림이 시작.. 어쩐다? 우산을 준비하지 않았다. '비를 주관하시는 신이시여~ 잠시만 비 내림을 멈춰 주소서~!!!" 돌아 내려오는 그 순간까지 비 내림이 멈추어 마음에 담을 수 있었던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흰두 총본산인 먹구름 낮게 드리운 브사키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4
황폐가 심해 안타까운 족자카르타 플라오산 사원. 황폐가 심하지만 그나마 보존되어 있어 다행스럽고 주당의 하나도 복원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플라오산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2
아름다운 흰두교 사원 ~ 인도네시아 프람바난 사원.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큰 흰두교 사원인 족자카르타 프람바난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