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비 내림이 시작..
어쩐다?
우산을 준비하지 않았다.
'비를 주관하시는 신이시여~
잠시만 비 내림을 멈춰 주소서~!!!"
돌아 내려오는 그 순간까지
비 내림이 멈추어
마음에 담을 수 있었던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
흰두 총본산인
먹구름 낮게 드리운
브사키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 인도네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속 바위 위에 ~ 해상 타나롯 사원. (0) | 2018.07.17 |
---|---|
빠삐용,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 ~ 울루와뚜 절벽 사원. (0) | 2018.07.16 |
황폐가 심해 안타까운 족자카르타 플라오산 사원. (0) | 2018.07.12 |
아름다운 흰두교 사원 ~ 인도네시아 프람바난 사원. (0) | 2018.07.11 |
불상은 떠나고 ~족자카르타 파원 사원. (0) | 201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