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은 떠나고 ~족자카르타 파원 사원. 아담한 불교 사원으로 불상은 떠나고 모셔졌던 자리만 흔적으로 남아 있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파원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10
석조 삼존불을 모신 ~ 족자카르타 믄듯 사원. 인도네시아에서 불교 사원 중 유일하게 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믄듯(멘둣) 사원으로 석조 삼존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거대한 반얀나무에 시선을 건네고 해맑은 영혼의 눈빛과 마주했습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09
화엄의 꽃 장엄하게 피어 나다~ 보로부두르 사원. 사람과 탑의 어우러짐으로 하나 되어 화엄의 꽃 장엄하게 피어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자바섬 보로부두르 사원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07
보고 듣고 느끼며 담다 ~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에서. 동, 서, 남, 북, 그리고 중앙 5 불상의 손 모양이 다르다. 가서 보고 듣고 느끼며 담다. 담고 보니 나의 인에 연하는 불상은 두 분이시네.. 불교인이 전 국민의 3%도 되지 않는 나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06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에서 나를 부르네~!!! 6년 전 님의 발자취를 따라 탄생에서 열반까지~ . . . 그리고 세 사람이 곁에 머물다 떠나니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에서 나를 부르네~!!! 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