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멈추었던 걷기 운동.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홍매가 '어서 오라~' 손짓하고
비내림 예보가 있어 길을 나섰답니다.
매화향 흩날리는 산책길
빛고을 중외공원입니다.
2024.02.27
휴대폰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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