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처음 개화 후
지금까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피어나는 아이~
그 사이 1호(토분)에 이어 2호(흰 머그컵) 분도
개화해
차가운 겨울날
아낙의 뜨락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행운의 열쇠
보라 삭소롬입니다.
행운의 열쇠 ~ 보라 삭소롬 꽃 피우다. (tistory.com)
행운의 열쇠 ~ 보라 삭소롬 꽃 피우다.
지인에게서 한 줄기 데려와 삽목한 아이 아낙의 발코니 뜨락과는 첫 인연~ 낯가림하지도 않고 잘 적응하더니 이렇게 고운 꽃을 피우네요. 행운의 열쇠 보라 삭소롬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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