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마음 머무는 자리

하늘이 허락해 준 순간만큼은 ~ 니차케.

廷旼정민 2017. 10. 13. 21:22

 

 

 

 

 

 

 

 

 

마지막 울음이 가장 구슬프고

 

람은

마지막 순간에 제일 착해진다.

.

.

 

라고 하는데~

 

 

새의 울음소리는 잘 모르겠고

사람의 경우는 그렇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기가 지은 잘못을

인정하고

참회로 용서를 구하여

조금의 미안함이라도 덜고 갈 수 있도록

하늘이 허락해 준 시간으로

그 순간만큼은

착해지나 봅니다.

 

 

그래 우리는

'안 하던 짓을 하면 죽어..'

라고 하지요.

 

 

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으로

잘 살아야 잘 죽습니다.

 

 

음 공부로 죽음 준비를 하여

죽음을 알게 되면 삶이 보이기에

산다.. 가 아니라

살고 있는,, 살아 내는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