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
龍氣龜壽
雲從龍飛
설파 문공수 님의 작품입니다.
雪葩 문공수 님이십니다.
동봉해 주신 자표를 인용했어요.
龍
누군가 설파님과 닿은 인연이
저에게로~
저와의 인연은 잠시 잠깐.
영원한 인연처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인연 닿은 모든 이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합니다.
'인연의 숲 > 연緣'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맞이 전통두부 만들기 체험. (0) | 2016.02.03 |
---|---|
단백질의 보고~ 콩이 메주되어. (0) | 2016.02.01 |
별님 꽃으로 피어나다~ 다육이 꽃. (0) | 2015.12.27 |
코~~ 잘 자요.. 황토가 침구류. (0) | 2015.05.19 |
달아난 입맛 사로잡은 남도 어매의 손맛~!!! (0) | 201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