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나들이 길에
이토록 아름다운 곳에서
따스한 가슴을 지닌 이들과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참~ 예쁘세요~!!!
머물 수 있게 곁을 내어 주신 이~
맛난 아침 식사까지 준비해 주시고
태안 가이드 겸해 주신
행복 스케치의 노을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더~ 행복했습니다.
고운 추억으로 가슴 깊이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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