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것이 있구나.. 뭐지?
“그것이 淨光明이다.”
아~!!! 정광명..
실체가 없으니 공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이름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이름으로만..이라~!!!
인과에 의한 연기.. 그것뿐인가?.. 그런데
“관계에 의한 연기로 인함이다.”
아~!!!
그래
“관계를 함부로 맺지 말라.”.
셨구나.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뀌는
그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며
나대로의 삶을 영위하려
쉼 없는 정진으로
나만의 길을 간다.
오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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