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닿은 인연은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인도네시아 여행길에서 만난 길벗님께서
손수 놓으신
동양자수 사군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매梅
난蘭
국菊
죽竹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사군자입니다.
한 땀 한 땀 곱게 수를 놓으신 분~
본무심 보살님이십니다.
귀한 작품
귀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보살님~!!!
건강하시기만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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