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마음 머무는 자리

당연한 것을 특별하게 여기다.

廷旼정민 2017. 6. 4. 11:22

 

 

 

 

 

 

 

 

 

 

 

구에게나 있을 법한

평범한 작은 일상이

화젯거리가 된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는 못하고

누군가는 한다.

.

.

.

 

정심을 잃고

작은 것에 열광하고

연연하느라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혜안이 부족하다.

 

 

너무도

당연한 일로

해야만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특별하게 여기는 현실

 

 

그 현실이 안타까워

웃프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