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머리위에 두고
삶이라는 길을 가는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하여
느끼어 나타내는 감정과
감각적 자극에 대하여
느낌이 일어나는 감성이
있습니다.
기나 긴 여정의 길을 가노라면
나와 다르게 느끼거나
나와 다른 느낌의 소유자들과
뜻하지 않게
동행하게 되는데
감정과 감성의 이해도가 낮은 사람은
타인의 감정과 감성에 공감을 하지 못합니다.
공감을 할 수 없기에
배려를 하지 못하고
윤리 의식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
나는
그런 이들을 멀리 합니다.
마.음.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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