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색상 그대로 피어난
수국 3호분입니다.
곱게 피어나
말 없는 말을 건네는 수국 가족~
'내가 피운 꽃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그 꽃이랑 함께 하는 일상이 곧 행복입니다.'
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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