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대로~/북인도

바람의 노래를 듣다 ~ 타르초 흩날리는 판공초.

廷旼정민 2023. 9. 10. 10:23

 

 

 

 

 

 

 

 

 

 

 

 

 

 

 

 

 

 

 

 

 

 

 

 

 

 

 

 

 

 

 

'하다'를 바람에 흩날린 후.. Photo by Rawang.

 

 

 

 

 

 

 

레 Leh에 도착했을 때

환영의 의미로 목에 걸어준

하얀색 스카프 '하다'

판공초에 걸었다.

 

원하는 바 하나도 없기를~!!!

염원하며...

 

하다를 묶으려

라다크 일정에서 만난 1호차 기사님 

라왕 Rawang님께

카메라를 건네니 이토록이나 잘 담으셨다.

 

"감사드려요~ 라왕님~!!!"

 

 

 

 

오색의 타르초 걸다 ~ 남쵸호수 가는 길 라첸라패스. (tistory.com)

 

오색의 타르초 걸다 ~ 남쵸호수 가는 길 라첸라패스.

티벳 불교의 상징인 바람에 흩날리는 경전 오색의 타르초에 나름의 염원을 담아 걸었다. 나는 라싸 공항에서 목에 걸어준 하다(하얀천)에 '원하는 바 하나도 없기를~...' 염원을 담아 현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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