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Leh에 도착했을 때
환영의 의미로 목에 걸어준
하얀색 스카프 '하다'를
판공초에 걸었다.
원하는 바 하나도 없기를~!!!
염원하며...
하다를 묶으려
라다크 일정에서 만난 1호차 기사님
라왕 Rawang님께
카메라를 건네니 이토록이나 잘 담으셨다.
"감사드려요~ 라왕님~!!!"
오색의 타르초 걸다 ~ 남쵸호수 가는 길 라첸라패스. (tistory.com)
오색의 타르초 걸다 ~ 남쵸호수 가는 길 라첸라패스.
티벳 불교의 상징인 바람에 흩날리는 경전 오색의 타르초에 나름의 염원을 담아 걸었다. 나는 라싸 공항에서 목에 걸어준 하다(하얀천)에 '원하는 바 하나도 없기를~...' 염원을 담아 현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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