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대로~/북인도

판공초 가는 길 ~ 우연히 마주한 선물 같은 풍경.

廷旼정민 2023. 9. 8. 10:38

 

 

 

 

 

 

 

 

 

 

 

 

 

 

 

 

 

 

 

 

 

 

 

 

 

 

 

 

 

 

 

 

 

 

 

 

 

라다크 여행의 하이라이트 방문지

판공초.

 

판공초로 가는 길~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여정에

우연히 마주한 선물 같은 풍경

날 것 그대로를

이동 중인 차량에서 담았다.

 

이동 중 최고점 창라패스(해발 5,360m)

1호차는 컨디션 난조로 무정차..

그래 사진이 없네요.

 

 

photo by h.j. Yoon.

혜진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왕복 10여 시간...

돌아오는 길에

2,3호차 타이어 펑크 난 것을 제외하고는

무탈한 여정이었다.

 

두루두루

감사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