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여행의 하이라이트 방문지
판공초.
판공초로 가는 길~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여정에
우연히 마주한 선물 같은 풍경
날 것 그대로를
이동 중인 차량에서 담았다.
이동 중 최고점 창라패스(해발 5,360m)
1호차는 컨디션 난조로 무정차..
그래 사진이 없네요.
그
랬
더
니
혜진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왕복 10여 시간...
돌아오는 길에
2,3호차 타이어 펑크 난 것을 제외하고는
무탈한 여정이었다.
두루두루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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