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형
부정형
시비형
남 탓형
동문서답형
공감능력제로형
.
.
.
눈높이가 엇비슷하고
같은 방향을 나란히 볼 수 있어야
시작되는 대화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인정으로부터..라고 생각한다.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과는
언어가 부딪치고
나아가
마음이 부딪치게 된다.
소통 부재로
대화가 되지 않는 2%를 만나면
나는 입을 닫는다.
그리고
등을 돌린다.
내 마음이 머무는
내 삶의 고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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