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손길 머무는 자리

깊어가는 가을 밤을~ 차돌박이 샐러드에 레드와인.

廷旼정민 2014. 11. 3. 18:24

 

 

 

 

깊어가는 가을 밤을

차돌박이 샐러드레드와인으로~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

 

후자를 택하는 삶 속에

가끔은 이러고 싶을 때가 있어요.

 

 

 

 

 

혼자서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 좋을 테죠..

 

 

 

 

 

 

코와 귀

눈에서 입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만족함에

행복에 겨워하는 순간순간이

홀로 살아 있음으로

 

하늘이시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