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멋을 더했습니다.
수삼이 매화꽃으로 피어나
전복찜과 약고추장에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밑반찬입니다.
명인 선명숙님의 마음 씀씀이가 보이시나요?
호박설기떡 케잌입니다.
예쁜 꽃들이 하나 가득 피어났습니다.
명인의 손~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더~~~!!!
갈비찜에 고명 하나하나~
한지로 옷을 입혀 청홍 리본까지...
어쩜 이럴 수가 싶습니다.
손수 짜신 옷을 입고 계시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우신 선명숙님~
우리맛 연구가로
우리맛 지킴이로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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