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에서 서까지
먼 길 오느라 힘에 겨운 하루 해
다가서는 우리를 맞이하고
돌아서는 우리를 배웅하다.
찬란한 빛으로 온 대지를 물들이며
되돌아오는 길 마지막까지
다정한 길벗이 되어준
그 하루 해가 저문다.
그날의 서쪽 하늘은 이토록이나
아름다웠다... 는
그 아름다움은 오롯이 여행그림 식구들 만의
몫이었다... 는
여행그림 선셑SUN set 투어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로즈 밸리입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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