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마음 머무는 자리

하늘은 알고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廷旼정민 2025. 2. 18. 13:08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하기 싫어도 해야만 했다. 

 

그렇게 

순간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하늘은 알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나도 알고 있다. 

하늘이 움직이는 이유를~ 

 

그래 

세상사  

우연은 없더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가기 싫어도 가야만 하는 그곳 

언제쯤이련가. 

내 갈 수 있도록 허락하는 순간이. 

 

 

法定老人되어 드는 

오늘의 단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