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하기 싫어도 해야만 했다.
그렇게
순간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하늘은 알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나도 알고 있다.
하늘이 움직이는 이유를~
그래
세상사
우연은 없더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가기 싫어도 가야만 하는 그곳
언제쯤이련가.
내 갈 수 있도록 허락하는 순간이.
法定老人되어 드는
오늘의 단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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