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지 않아
외면하고
듣고 싶지 않아
무심하다.
TV를 켜지 않고
휴대폰을 멀리하며
불필요한 관계에서 벗어나려
입 속에 말을 줄인다.
나 홀로의 시간 속에 머무니
마음은 언제나 고요하다.
오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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