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디 여린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어
행운의 열쇠가 주렁~주렁~
한 아이가 분가하여 3호...
새로운 인연 하양이가 4호로 자리한
삭소롬 가족입니다.
그 후로도 지금까지 ~ 보라 삭소롬.
늦가을 처음 개화 후 지금까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피어나는 아이~ 그 사이 1호(토분)에 이어 2호(흰 머그컵) 분도 개화해 차가운 겨울날 아낙의 뜨락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행운의 열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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