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다짐으로 시작하는 계획을
하나, 둘 정도는 세우게 되지요.
금연
금주
다이어트..
다짐대로
몸과 맘이 따라 준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신과의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
나름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흐지부지~
그래
作心三日이란 말이 생겼나 봅니다.
내 맘과
내 몸을
내 뜻 따라 부릴 수 있는
마음자리 공부 매진한다면
作心三日을 作心死日로
주어진 삶의 주인공 되어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행복은 늘 곁에 함께 할 것입니다.
'행복 만들기 > 마음 머무는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道 (0) | 2014.03.26 |
---|---|
내가 침묵하는 이유. (0) | 2014.03.24 |
내 삶의 마지막 귀의처~ 침묵의 자리. (0) | 2014.02.17 |
내 안으로의 여행~ 90일의 침묵. (0) | 2013.11.15 |
오직 그대일 뿐.. 내 사랑은~ (0) | 20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