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가을과 공존하는 겨울 숲의
단풍과 낙엽이 아름답다.
비엔날레 호수공원
용봉습지에 담긴
아낙이 머무르는 곳... 예가입니다.
2024. 12. 02.
휴대폰으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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