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서~/충청

삼천 송이 고운 꽃으로 ~궁녀사宮女祠

廷旼정민 2024. 11. 11. 12:12

 

 

궁녀사 가는 길에 만난 가을~

 

 

 

 

 

 

 

 

 

 

 

 

 

 

 

 

 

 

 

백제가 멸망할 때  

낙화암에서 백마강으로 몸을 던져 

삼천 송이 고운 꽃으로 피어 난 

삼천 궁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사당  

 

충남 부여 궁녀사宮女祠입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