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만에
조카가 보고 싶다고
김포에서 빛고을을 찾으셨습니다.
팔순을 앞둔 고령의
5촌 당고모님께서~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생과 함께...
동안거 해제일을 앞두고
더불어 함께 발걸음 한
장성 백양사입니다.
아낙의 무소유 정원 중외공원에는
매화가 만발했건만
백양사 고불매는 꽃봉오리가 다글다글~
조금 더 있다가 속뜰을 보여주겠다.. 네요.
2024. 02.23.
휴대폰으로 담다.
남녘의 가을은 저만치 오고 있음을 ~ 장성 백양사. (tistory.com)
남녘의 가을은 저만치 오고 있음을 ~ 장성 백양사.
남녘의 가을은 저만치 오고 있음을~ 장성 백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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