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안동 여행은
안동호에서 마무리합니다.
누가 물 쓰듯 펑펑~...
이라 했던가요.
최악의 가뭄은 우리네 삶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지요.
다행스러운 고마운 비내림은
남도 섬지역 제한급수도 면했다네요.
지금은 조금 더 물이 가득할
안동호입니다.
'발길 따라서~ > 영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고파 가다 ~ 부산 해동용궁사. (31) | 2024.04.28 |
---|---|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 경북 영주 부석사. (0) | 2023.11.01 |
어둠 속에 홀로 빛나다 ~ 안동 월영교. (0) | 2023.07.04 |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다 ~ 안동 선유줄불놀이. (0) | 2023.07.03 |
천등산 기슭에 자리한 ~ 안동 봉정사. (0) | 2023.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