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치도 잘 모르면서
어쭙잖은 알음알이에
얄팍한 지식이 더해져
세상사 논하려거든
그 입 다물고
그냥 쉬어가시게나..
내 그늘 한 자락 내어줄 터이니...
전북 완주
위봉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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