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잊고 지냈던
해질 무렵의
서.쪽.하.늘.
동에서 서까지
먼 길 돌아~
그래서 붉은
그래서 슬픈
그래서 예쁜
아름다운 노을을
진도 타워에서 바라보다.
'발길 따라서~ > 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은 안타까움 되어 ~ 고흥 소록도. (0) | 2018.12.05 |
---|---|
진도 남도진성. (0) | 2018.12.03 |
진도 상조도 도리산 전망대에 올라... (0) | 2018.11.12 |
조금 더 높이 ~ 진도 하조도 운림정. (0) | 2018.11.10 |
어둠 속 길라잡이 ~ 진도 하조도 등대. (0) | 2018.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