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세상 속에
초록이들과 지내는 소소한 일상~
버려라.. 내려놓아라..
아니
채움의 묘미도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창가에 스미는 오후~
아이비, 장미허브, 콜레우스, 페페, 달개비..
한 자리에 불러 모았습니다.
출근길 빙판에 나뒹굴어
요추 1번이 골절(으스러짐) 되었다는
제주살이 지인 소식에 심란한 마음을 이리 달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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