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눈길 머무는 자리

채움의 묘미.

廷旼정민 2016. 1. 26. 15:14

 

하얀 세상 속에

초록이들과 지내는 소소한 일상~

 

 

 

 

 

버려라.. 내려놓아라..

아니

채움의 묘미도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창가에 스미는 오후~

아이비, 장미허브, 콜레우스, 페페, 달개비..

한 자리에 불러 모았습니다.

 

 

 

 

 

 

 

출근길 빙판에 나뒹굴어

요추 1번이 골절(으스러짐) 되었다는

제주살이 지인 소식에 심란한 마음을 이리 달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