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한 해의
마지막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의 끄트머리에서
다가서는 가을 맞이로
담양 명옥헌에 발걸음 했습니다.
'발길 따라서~ > 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엔 청보리~ 가을엔 메밀꽃~ 고창 학원농장. (0) | 2012.09.21 |
---|---|
소슬바람 벗 삼아~ 담양 소쇄원으로. (0) | 2012.09.15 |
곡성 포도밭 가는 길에~ (0) | 2012.08.04 |
섬진강 뱃길따라 굽이굽이~ 곡성 청소년 야영장. (0) | 2012.07.17 |
보성강물 흐르고 흘러~ 압록유원지. (0) | 201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