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포도밭 가는 길에~
너른 들판에 자리한 비닐하우스...
전에 없던 시골의 풍경이 되어버린 지 오~ 래...
배롱나무 꽃이 피고지고를 세 번~!
초록빛 들녘은 황금빛으로 변할테고
우린 기름 자르르~~~ 하얀 햅쌀밥을 먹을테죠.
'발길 따라서~ > 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슬바람 벗 삼아~ 담양 소쇄원으로. (0) | 2012.09.15 |
---|---|
마지막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 담양 명옥헌. (0) | 2012.09.13 |
섬진강 뱃길따라 굽이굽이~ 곡성 청소년 야영장. (0) | 2012.07.17 |
보성강물 흐르고 흘러~ 압록유원지. (0) | 2012.07.05 |
아기자기~ 오밀조밀~ 장흥 탐진강변 생태공원. (0) | 201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