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밤을
TMARK RESORT VANGVIENG에서 보내고~
맞이한 아침~
오랜만에 들을 수 있는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쉼의 시간을 갖는다.
그냥~
그저 좋다.
그래~
조금 더 머물고 싶었던 곳~
아름다운 방비엥
오래도록 나의 기억 속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자리매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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