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대로~/라오스

아름다운 방비엥의 밤을 ~ TMARK RESORT에서.

廷旼정민 2023. 4. 4. 10:48

 

 

 

 

 

 

 

여행 일정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밤을

TMARK RESORT VANGVIENG에서 보내고~

 

 

 

 

 

맞이한 아침~

 

 

오랜만에 들을 수 있는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쉼의 시간을 갖는다.

 

그냥~

그저 좋다.

그래~

조금 더 머물고 싶었던 곳~

 

아름다운 방비엥

오래도록 나의 기억 속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자리매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