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채 가시기 전
맨발의 스님들이 침묵으로
탁발을 하신다.
정성껏 준비한 보시물을
공양 올리는 손길이
참~ 아름답다.
스님들께서는 필요하신 만큼만 가져가시며
주위의 어려운 이들과 나눔 하신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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