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으로 인해
집콕 생활은 계속되고
가끔은 바깥공기도 필요하건만
집순이의 나날은
오늘도 이어진다.
지난 해 오월에 다녀온 아름다운 여수~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
동행을 사양했더니
휴대폰으로 담아 보냈주셨다.
byuckdam碧潭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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