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서~/호남

마음에서 마음으로~ 아름다운 여수海

廷旼정민 2020. 12. 7. 10:49

 

 

 

 

 

 

 

 

 

 

 

 

 

 

 

 

 

 

불청객으로 인해

집콕 생활은 계속되고

 

가끔은 바깥공기도 필요하건만

집순이의 나날은

오늘도 이어진다.

 

지난 해 오월에 다녀온 아름다운 여수~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

동행을 사양했더니

휴대폰으로 담아 보냈주셨다.

 

byuckdam碧潭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