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네스와르 우다야기리입니다.
우다야기리 탑의 모습입니다.
타
무릎 불상입니다.
석굴과 내부 불상입니다.
우다야기리 대학터입니다.
우다야기리 박물관입니다.
역시나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바람 언덕위의 사리탑입니다.
부처님의 사리탑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리탑 한 켠에 앉았습니다.
감았던 눈을 뜨니
지는 해가 나뭇잎 사이에서 바라보네요.
이 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저질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멀미로 고생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건너 뛰려니
진벽님께서 방까지 데리러 오셨습니다.
선재님이 된장국을 끓였으니 먹으면 속이 편안해질거라시며~
몸이 따라 줄 지 걱정이 되어
많이 망설였던 인도 순례길이였습니다.
도곡님만 믿고 길을 나섰는데
좋은 도반님들을 만나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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