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대로~/인도네시아

보고 듣고 느끼며 담다 ~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에서.

廷旼정민 2018. 7. 6. 10:17

 

 

 

 

 

 

 

 

 

 

 

 

 

 

 

 

 

 

 

 

 

 

 

 

 

 

 

 

동, 서, 남, 북,

그리고

중앙

5 불상의 손 모양이 다르다.

 

가서

보고

듣고

느끼며

담다.

 

담고 보니

나의 인에 연하는 불상은

두 분이시네..

 

불교인이

전 국민의 3%도 되지 않는 나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 사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