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서~/영남

꿈같은 하룻밤 ~ 안동 회재고택.

廷旼정민 2018. 2. 7. 11:09

 

 

 

 

 

 

 

 

 

 

 

 

 

 

 

 

 

 

머물던 곳~

빛고을 예가를 잠시 비워야겠다 싶었습니다.

 

염원은 바람으로 끝이 나고

본래 자리로 되돌아가는 과정에

길에서 길을 묻습니다.

 

지친 심신 달래준

꿈같은 하룻밤의

안동 하회마을 회재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