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일랑
멍멍이에게 던져주니..
난분에 다육 용월을..
난분에 다육 청옥을..
있는 것으로 용도 변경을 했어요.
꼭.. 반드시가 아니기에 아낙 맘대로입니다.
꽃꽂이 기본을 적용해서..
장미꽃이 되어 예뻐요~
비싼 것이 좋고 예쁘다.. 아닙니다~요.
아낙의 발코니 뜨락에서는..
"살아있는 것은 행복하라~!!!"
봄바람에 꽃망울 문을 열어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용봉습지와 중외공원..
자연의 품으로 조금 더 가까이
유리창 밖 화단 난간에 자리한 아이들~
아낙이 마음 하게 하기에
소중하고 예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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