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숲/숲林

안어울릴듯 어울리는~ 난분과 다육이.

廷旼정민 2015. 4. 8. 14:55

 

고정관념일랑

멍멍이에게 던져주니..

 

 

 

 

 

난분에 다육 용월을..

 

 

 

 

 

난분에 다육 청옥을..

 

 

 

 

 

있는 것으로 용도 변경을 했어요.

꼭.. 반드시가 아니기에 아낙 맘대로입니다.

 

 

 

 

 

꽃꽂이 기본을 적용해서..

장미꽃이 되어 예뻐요~

 

비싼 것이 좋고 예쁘다.. 아닙니다~요.

아낙의 발코니 뜨락에서는..

 

"살아있는 것은 행복하라~!!!"

 

 

  

 

 

봄바람에 꽃망울 문을 열어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용봉습지와 중외공원..

 

자연의 품으로 조금 더 가까이

유리창 밖 화단 난간에 자리한 아이들~

 

아낙이 마음 하게 하기에

소중하고 예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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