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 여인네들의 일상~
배 띄워라
삶의 종착역에서
고해를 건너 피안에 이르는 저 배에는
나와 내 그림자일 뿐...
내가 만든 내 그림자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게 하는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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