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손길 머무는 자리

먹고, 마시고, 바르고~ 수박.

廷旼정민 2013. 8. 16. 06:03

 

한여름 더위를 식혀 주는

과일의 대표주자

수박~!!!

 

 

 

 

 

시원한 빨간 속살을

사각사각~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찬 것을 피하는 아낙은

기름 없이 팬에 구워서 먹습니다.

 

 

 

 

 

 

겉껍질을 제거하고는 휴롬에게 맡깁니다.

색깔 고운 수박 쥬스에 꿀을 희석해서 마십니다.

 

 

 

 

 

쥬스는 마시고

건지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해서 더위에 지친 피부에 을 합니다.

 

 

 

 

 

 

대전 떡 명인이신 선명숙님께서

보내주신 두텁떡수박쥬스.

아낙의 아침입니다.

 

 

살아 갈 날들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지금

후손에게 빌려 쓰고 있는 자연 환경을 위해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쓰레기 생산을 최소화 하려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