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인가~
지인이 건네준 작은 줄기 하나가
아낙의 뜨락 식구가 되었어요.
.
.
.
기다리지도
보채지도 않고
묵묵히 내 할 일만 했을 뿐...
여행에서 돌아오니
초록 옷을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첫인사 건네는
이름이 참 예쁜 아이
다육식물 천국의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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