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계단 오르고 올라
상카라차르야 언덕에서 바라본
스리나가르 전경입니다.
다음 행선지인
소나 마르크로 향하는 차량에 몸을 싣고
달호수를 뒤로하며
나지막이 안녕을 고합니다.
Good bye~ 스리나가르~!!!
이를 들은 기사님께서 미소 지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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