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손길 머무는 자리

찬바람이 불면~ 생강차.

廷旼정민 2016. 11. 5. 10:15

 

 

 

 

환절기에

코감기.. 목감기로 고생하던 빛고을 아낙~

생강차를 담갔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청운당 농산에서 재배한

유황농법 토종생강입니다.

 

 

 

 

 

 

 

생강을~

껍질을 벗기고.. 썰어서.. 설탕에 버무리면

끝.

 

 

 

 

 

생강 1 K에 설탕 1 Kg..

2.4 Kg 꿀병으로 하나~

 

 

 

 

 

 시원한 곳에서 숙성 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생강차 완성입니다.

 

 

 

 

 

남은 생강 1 Kg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대추 달일 때 넣기도 하고

양념으로 쓰기도 해요.

 

요즘은 꾸찌뽕 넣어 달여 마시고 있어요.

감기 뚝... 입니다~요..

 

달달함이 싫은 아낙은 설탕이나 꿀에 잰 생강차보다

달여 마시는 생강차를 더 좋아해요.

 

 

 

 

 

널리 알려진 생강의 효능..

 

약으로 복용하려 선택한 유황농법 토종생강으로

청운당 농산이 재배한 농산물이라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