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따라서~/호남
여우비 되어 자분자분 내리는 날~ 담양.
廷旼정민
2016. 7. 15. 11:38
"팥빵 사러 가시게요~"
길을 나섰습니다.
화순 이서로
쥔장이 몸이 아파서 쉰다는 안내 문구에
에고@@@
.
.
"마늘빵 사러 갑시다."
담양 메타프로방스로 향했죠~
여우비에 홀려
광주, 화순, 담양 찍고 돌아오는 길은
이리도 화창했다~ 는...
,,, 휴대폰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