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숲/숲林

초록 바람 쉬어가는 뜨락에 ~ 장미허브 가족.

廷旼정민 2024. 8. 17. 11:34

 

 

 

1호

 

 

 

 

 

2호

 

 

 

 

 

3호

 

 

 

 

 

4호

 

 

 

 

 

5호

 

 

 

 

 

 

 

 

 

외목대에서 

자꾸만 키가 작아진 1,2호.

 

1,2호 곁가지 3,4호.

 

다시 외목대를 꿈꾸는 5호.

 

보는 자리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는 것을 새삼 일깨워 준

 

초록바람 쉬어가는 그 자리에 

함께 하는 

장미허브 가족입니다.

 

예전에는

장미허브가 화단 가득 자리한 적도 있었지요.

 

 

창 밖에 비 내리고~ 화사한 발코니 뜨락. (tistory.com)

 

창 밖에 비 내리고~ 화사한 발코니 뜨락.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장맛비는 쏟아지더라도.. 뜨락 초록이들은~ 화단 가득 올망졸망 장미허브~ 싱그런 향으로 꿀꿀함을 달래도 보고.. 콜레우스의 화려한 색감에 시선이 머물러 눈을 맑힙니다

minenehouse.tistory.com